D+4. 돌호비치의 인생 선셋.

Jan 18. 2023

**출판으로 일부 삭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 예약 판매 링크

교보

예스24

알라딘

저녁에는 모달라비치에 갔다. 나무 사장님이 소개해주셔서 가게되었다. 모달라비치는 원래 돌호비치인데 모달라비치리조트라는 곳의 프라이빗 비치이다.

돌호비치에 무지개가 떳다. 정말 아름다운 핑크빛 석양.

-메뉴판 사진-

**가계부

빨래 190페소

에그샌드위치 2개 500

망고쉐이크 1개 160

비스켓 20페소

치즈피자 693페소

파스타

아이스크림 80페소

모달라비치 가는 트라이시클

갈 때 200

올 때 150

#보홀

#한달살기

#육아

보홀 풍경

tip. 선셋은 맑은 날 더 멋지다. 이 날은 흐렸다. 맑은 날은 얼마나 더 멋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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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토끼 직업 출간작가

지구 최고로 게으르지만 주어진 삶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내가 해서 좋은 건 다 함께 나누고싶은 오지랖 넓은 사람. 저서 :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