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그림같은 풍경

 **출판으로 일부 삭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 예약 판매 링크

교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799811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8920777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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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과 매운치즈스틱, 플래인라이스를 시켰다. 매운치즈스틱은 고추안에 치즈를 넣고 춘권피같은 걸로 감싸서 튀긴 음식이었다. 많이 맵지는 않았고 고추로 튀겨서 매운이라는 이름이 붙었나보다. 그런데 치킨과 치즈스틱 모두 다 간이 짰다. 치킨은 특히 너무 짰다. 밥이라도 시켜서 다행이다.

  그래도 나에겐 너무너무 짜서 결국 많이 남겼다. 식사하러 두 번은 안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현금이 모자라서 카드가 되냐고 하니 카드 계산이 된다고 한다. 칠리치즈스틱 235페소, 프라이드치킨 435페소, 플레인 라이스 50페소에 서비스차지가 32.14페소가 붙었다.

 

  망고를 사고 할로망고로 갔다. 할로할로가 먹고싶어서 갔는데 할로할로를 너무 크게 팔아서 행운이만 망고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망고아이스크림에 눈이 달린게 아주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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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시클 왕복     100

게리스       752.14

할로망고 아이스크림 260페소

망고                150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