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글을 쓰고 싶은 생각도, 의지도 사라졌습니다내가 과연 글을 쓰는 게 맞는 길일까,그런 고민 끝에 술을 따랐습니다이 와중에 카레가 먹고 싶어 오랜만에 배달을 시켰습니다따뜻한 카레 냄새가 멀리서부터 느껴지고,한 잔 들어간 몸은 조금 풀렸습니다행복이란, 별 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