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가 싶을 때

너만 힘든 거 아니야

by HY

다들 살다 보면 힘들 때 있지 않아?


나만 힘든 건가, 나만 외롭나, 나의 삶은 왜 이리 꼬여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우리를 익사시킬 때

너만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이 아님을 말해주고 싶다.


피부의 상처는 약을 바르고 털고 일어나면 그만이지만 영혼의 상처는 늪과 같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위로를 마음 한 편에서는 기다리고 있지만 기차는 언제 올지 모르지 않나.


나도 그랬다.


너희들만 그런 게 아님을 이 글을 통해, 그리고 극복한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보잘것없는 이 글을 이 순간 각지에서 스스로와 고군분투하는 모두에게 헌정한다.


명령받은 위로



삶의 축복은
시련에 의한 극복의
기쁨이니

허무주의를 탈피하고
개인의 소명을 담아

근심을 불식시키고
스스로를 진정 귀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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