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조각들
내가 과거를 되돌아봤을 때 가장 아쉬운 것들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침울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것.
지금 좋은 것들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것.
나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는 게 무엇인지 몰라서
쓸데없는 것들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
그리고 나 자신을 항상 책망하고 혐오한 것.
이런 일들이 아쉽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금방 지나가버리고 내가 제대로 살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말이다.
이번 생이 더 망하기 전에 수습해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