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부터 나온 글들
내가 매일 반복하는 일들은
무슨 소용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게,
책을 읽는 게,
산책을 하는 게,
그림을 그리는 게,
다이어리를 쓰는 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지만
계속 해나가고만 싶다
그래야 사는 거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