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로부터 나온 글들
너는 알고 있을까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네가 얼마나 빛나는 지를
언제나 아름답고 빛나고 사랑스러운
저 아기들만큼이나
너는 알고 있을까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네가 얼마나 대체불가능한 존재인지를
언제나 자기 만의 자리에서 반짝반짝
자신만의 빛을 내뿜는 저 별들처럼
너는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이 온통 너를 반대하는 것 같은 순간에도,
모두에게 버림받은 것 같은 순간에도,
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야 한다
너는 언제나 사랑받을 만한 존재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