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날들의 가치

나로부터 나온 글들

by suminha

별일 없는 것이,

아무 일도 없이 평온한 날들이

가장 행복한 때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쳐 버리는 때이기도 하다

당연한 듯이,

사소한 불평불만을 하면서,

때로는 마음이 만들어 낸 가짜 불행에 빠져서,

지금의 행복을 놓쳐버린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그날들이 얼마나 소중한 날들인지를

평범해 보이는 날들의 가치를,

시간을 내서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포옹을 하는 그런 일들을

지금 충분히 해야 한다는 것을

더 늦기 전에



작가의 이전글시간은 내가 가진 유일한 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