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by 기메지니

수많은 오해와 상처를 받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너무 즐겁고

행복하기도 했던 나의 학창 시절..

지금은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 되어

그저 어리기만 했던 그때의 나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지만..

지금의 한스는 아팠던 기억보다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그때의 한스와 콘라딘에게

미소 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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