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오해와 상처를 받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너무 즐겁고
행복하기도 했던 나의 학창 시절..
지금은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 되어
그저 어리기만 했던 그때의 나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지만..
지금의 한스는 아팠던 기억보다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그때의 한스와 콘라딘에게
미소 지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