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버스 기사 그만두고 개인택시 전환하신다고 하실 때였어요. 광주에서 오래 운전하셨으니 면허는 받으셨는데, 차량 구하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매물 알아보다가 가격이 생각보다 천차만별이라 당황하셨대요. 어떤 건 3천만 원대인데 어떤 건 1억 넘게 나오니까요.
직접 발품 팔면서 알아보셨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더래요. 차 상태도 눈으로 봐야 하고, 서류도 확인할 게 많고요. 인터넷만 믿고 갔다가 실망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 광주 개인택시 시세 가격 조회 및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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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사이트처럼 택시 전문 거래 플랫폼 들어가보면 현재 나온 매물 확인되는데요. 광주 지역 검색하면 가격 범위 보이거든요. 삼촌 말로는 차종에 따라 가격 격차 엄청났다고 해요. 쏘나타급이랑 그랜저급 비교하면 몇천만 원 차이 나더래요.
네이버 카페나 지역 커뮤니티 뒤져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광주 택시 기사 모임 같은 데 가입하시면 매매 정보 올라오거든요. 사이트 수수료 아끼려고 직거래 선호하는 분들 많아서 좋은 물건 발견할 수도 있어요. 삼촌은 카페 통해 연락 온 분한테서 샀다고 하시더라고요.
광주 개인택시 조합 방문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조합 게시판에 매물 정보 붙어 있는 경우 있고, 사무실 직원분들한테 물어보면 나오는 물건 귀띔해주시기도 해요. 온라인에 안 나온 급매물 접할 수도 있고요.
시세 흐름 좀 지켜보시는 게 현명해요. 한두 달 추이 확인하다 보면 평균 가격대 감 잡히거든요. 급하게 사시면 바가지 쓰는 경우 있으니 여유 두고 알아보세요. 삼촌은 두 달 동안 매물 체크하다가 적정가 나왔을 때 바로 계약했대요.
연식보다 관리 상태가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10년 됐어도 꼼꼼하게 관리한 차는 5년 된 방치 차량보다 나을 수 있어요. 엔진룸 열어서 오일 새는 데 없는지, 부품 녹슬진 않았는지 확인하셔야 해요.
주행거리는 숫자만 보지 마시고 실제 컨디션 보세요. 택시는 거리 많이 타는 게 당연한데, 정비 기록 잘 남아 있고 소모품 교체 제때 했으면 괜찮아요. 삼촌이 산 차는 15만 킬로 넘었는데 엔진 상태 좋아서 선택하셨대요.
실내 냄새 체크 중요합니다. 담배 냄새나 쾌쾌한 냄새 배면 나중에 손님 태우기 곤란해요. 환기시켜도 안 빠지는 냄새 있거든요. 에어컨 틀어보고 곰팡이 냄새 나는지도 확인하세요.
시승 필수예요. 앉아만 보지 마시고 직접 운전해보셔야 이상 유무 알 수 있어요. 핸들 떨림, 브레이크 밀림, 변속 충격 이런 거 느껴지면 수리비 많이 들어갈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나아요.
LPG 장치 상태 점검 꼭 하세요. 개조한 지 오래됐으면 가스 누출 위험 있을 수 있어요. 전문 정비소 가셔서 진단 한 번 받아보시는 거 권합니다. 몇만 원 들여서 확인하는 게 나중에 큰돈 쓰는 것보다 낫죠.
계약금 치르기 전에 서류 전부 확인하세요. 자동차 등록증 원본 보시고, 압류나 저당권 설정 안 되어 gồm는지 체크하셔야 해요. 등록 사업소에서 발급받은 거래용 등록증 받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할부 남아 있는 차 조심하셔야 해요. 잔금 정리 안 된 상태로 명의 이전하면 나중에 문제될 수 있거든요. 할부 완납 증명서 받으시고, 은행 통해서 할부금 직접 확인하시는 게 확실해요.
사고 이력 조회 서비스 이용하세요. 몇천 원에 확인 가능한데 안 하고 샀다가 전손 차량이었다는 거 나중에 알면 억울하잖아요. 카히스토리 같은 데서 리포트 받아보시면 됩니다.
명의 이전 비용 누가 부담하는지 미리 정하세요. 관행상 매수자 부담인 경우 많은데, 협상 여지 있으니 계약 전에 명확히 하시는 게 좋아요. 세금이랑 수수료 합치면 꽤 되거든요.
보험 처리 어떻게 할지도 사전에 얘기 나누세요. 기존 보험 승계할지, 새로 가입할지요. 택시 보험료 비싸니까 조건 좋은 상품 미리 알아보시는 게 현명해요.
삼촌 말로는 차 사는 것보다 좋은 차 찾는 게 더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조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