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파크골프장 예약 요금 휴장 코스 확인

by 홈홈홈

요즘 주말마다 어디 나가볼 곳을 찾다 보면 운동도 하고 자연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그렇게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청도 파크골프장이 그런 곳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지나가다 발견한 곳이었는데, 알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조건들이 많았어요. 가족들이랑 한번 가볼까 싶어서 여러 정보를 모아뒀는데, 이참에 정리해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청도 파크골프장 예약 요금 휴장 코스 확인

위치부터 말씀드리면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월곡리 쪽에 자리 잡고 있어요. 청도천 부근이라서 주변 풍경도 괜찮은 편이고요.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문을 여는데, 월요일엔 쉬니까 그 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몰라서 월요일에 갈 뻔했거든요.


청도 파크골프장 예약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직접 전화로 접수하는 방식이라 복잡한 앱 설치나 회원가입 같은 건 없어요. 4인 1조로 구성해서 신청하는 게 기본 룰인데, 혼자 가거나 인원이 모자라면 조금 애매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동행할 분들이랑 일정 맞춰보는 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요금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죠. 군민이시면 하루에 천 원이면 이용 가능하고, 외지인은 5천 원입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편 아닌가요? 게다가 65세 이상이신 분들은 절반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다고 하니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에도 부담이 덜합니다. 여름철엔 야간 개장도 한다던데, 그때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요금이 조금 달라져요. 군민 2천 원, 외지인은 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코스 자체는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어서 인위적인 느낌이 별로 안 들었어요. 청도천 옆이다 보니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봄이나 가을에 가면 경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았습니다. 파크골프 도구만 챙겨가시면 되고, 운동화는 필수예요. 슬리퍼나 샌들은 안전상 금지되어 있으니까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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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장일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매주 월요일이고, 날씨가 안 좋거나 시설 점검이 필요할 때는 갑자기 문을 닫을 수도 있대요. 그래서 먼 곳에서 방문하실 거라면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고 출발하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은 비 오는 날 괜히 나갔다가 헛걸음한 적이 있거든요.


이곳 말고도 청도에는 파크골프장이 여러 군데 있다고 들었어요. 각북이나 금천산동, 모강 쪽에도 있다니까 취향에 맞춰서 골라가는 재미도 있을 듯합니다. 다만 유료로 운영되는 곳은 청도읍에 있는 이곳이니 참고하시고요.


운동 삼아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금도 부담 없고, 예약 절차도 복잡하지 않으니까요. 다음 주말엔 가족들 설득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혹시 먼저 다녀오신 분 계시면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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