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 조회수가 1000씩 넘어가고 있네요.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브런치 서비스에 올린 글 조회 수가 1000이 넘어가는 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페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몇 년이 지나도 1000 조회 수가 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브런치는 소셜네트워크 환경에 매우 적합한 글쓰기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저자들은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사람이 글을 보게 되고 평가를 받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저자도 글을 쓰는데 성장을 하고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최대한 많이 공개하기 바랍니다. 용기를 얻고 글 쓰는데 추진력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