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프로젝트 매거진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보안프로젝트 역곡 스터디 모임에 강사까지 30명의 열정이 후끈거립니다.
모의해킹 실무 취업반과 악성코드/취약점 진단 분석반에서 강의와 멘토를 받으며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취약점 진단팀은 벌써 총 12주에서 반절이 넘었습니다. 이제까지 진행되었던 기수 중에서 낙오자가 제일 없을 정도로 과제의 압박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약점 진단팀이 후에 실무에도 투입될 수 있도록 리버싱 관련 사업들도 추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모의해킹 취업 준비생반도 저에게 강의와 멘토를 매주 과제를 잘 제출하고 있습니다. 바로 책으로 출판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출판을 하는데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줄 예정입니다.
실습 시간이 부족하지만 장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과 환경을 미리 습득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대응방안을 수립할 때 시중에 나온 책에 나온 시큐어코딩 관점뿐만 아니라, 관리 측면과 솔루셔 도입 관점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의해킹과 관리 실무 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다른 취업생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보안프로젝트 장기모임은 강의도 중요하지만 과제 수행을 꼭 해야 합니다. 그래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2주 후에는 목표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더욱 더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 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강의에 참석이 힘든 분들은 보안프로젝트 진행 하는 온라인 강의에 참여를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