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나는 책을 기획할 때 내가 잘 알고 있던 내용보다는 "알고 싶었던 것인데 주위에 찾아봐도 배우기 힘든 것"을 우선 선택한다. 그리고 그 분야에 열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쓴다. 이점은 같이 책 쓰는 저자와 원고를 같이 보며 서로의 지식과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 줄 수 있다. 서로 교육을 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하는 강의를 바로 볼 수 있으니 시간도 아끼고 비용도 아끼는 효과가 있다.
같이 책을 쓰면 홍보 효과도 배가 된다. 서로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와 홍보 채널이 있으므로 혼자 홍보할 때와 비교해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 인세는 인원만큼 나누지만 홍보가 열심히 되어 그만큼 채워질 수 있다. 책을 쓸 때보다 쓰고 난 뒤가 중요하다. 더 가치 높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책이 많이 팔려야 한다.
공부는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된다. 결과물이 보여야 공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회사에서 평가를 받을 때도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평가를 받으려고 해도 보이는 것이 있어야 한다. 책은 결과물의 꽃이다. 이름이 새겨진 책을 두고 보면서 같이 연구를 했던 과거를 회상해보자.
꿈을 같이 만들어 갈 수 있다. 책을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저자 강의이다. 그리고 큰 보상을 받기 위한 활동이기도 하다. 같이 강의를 추진할 수 있고 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책을 같이 써 성공했다면 무엇을 하든 잘해낼 수 있다. 서로 신뢰를 쌓아가며 큰 가치를 만들 때까지 비전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