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후배 강사 한 명이 계획한 일정보다 늦어지는 감이 있어 안부를 물어봤다.
최근에 사는 전셋집이 개발지역으로 되어 빠르면 몇 달 안으로 이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번 전세금이 다른 곳보다 저렴해서 이 가격으로 옮길 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부동산에 문의하고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다.
나는 곧바로 말했다. "너에게 매달 주는 강사비가 있는데 왜 더 좋은 곳으로 가지 않나? 월세를 주더라도 살기 편하고 강의 준비하는 데 불편함 없는 곳으로 선택해라. 고민하는 그 시간 동안 인터넷 강의를 찍었으면 벌써 1년 치 월세는 나왔을 것이다. 왜 가치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나?"라고 꾸짖었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을 뿐이다.
메신저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서 하루를 48시간처럼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