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쓰게 된지 10년차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공동저서까지 포함해서 25권정도의 책을 썼고, 50명 정도의 저자를 양성했습니다.
큰 조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1인 기업가로 6개월 되는 시점에 전자책 출판사를 직접 경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전자책 첫 출간이 되었습니다.
제 전문 분야인 IT분야 중의 하나이고 이번달에 많은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하나씩 진행하는 것은 저에게 큰 경험을 되고 창의성도 키워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하면 가치가 생긴다는 것을 알기에 최고의 출판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