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다니며, 여행도 즐기다.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by 복지CEO 조정원


11월과 12월이 되면 교육이나 세미나 요청이 많아집니다. 이제까지 미루었던 교육비를 쓰기 위한 것도 있고, 워크숍 가기 좋은 달이기 때문이죠. 저는 짧은 시간 동안의 세미나 발표 형태는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사업을 하면서는 거절을 할 수 없습니다. 세미나가 회사를 알릴 기회이고, 또 다른 교육 사업 기회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번 주에는 강원도 홍천을 갔다 왔고, 이번 주에는 대전, 공주를 다녀왔습니다. 1시간 내외 발표를 하기 위해 이동시간과 준비시간만 온종일 소요됩니다. 그렇지만, 가는 길에 느끼는 여행 같은 느낌은 너무 좋습니다. 이런 교육이 아니면 개인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기 힘듭니다. 언젠가는 국내를 한 바퀴 돌며 여유를 즐길까 하면서도 쉽사리 실행하지 못합니다.


첫 직업이었던 컨설턴트를 할 때도 국내 구석구석 돌아다녔습니다. 강원도, 전라도, 경상북도, 서울 곳곳….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제 사업이 아니고 업무량이 많아서 여유를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업무 끝나면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 식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다시 아침에 바쁘게 출근을 하느라 식구 얼굴도 보지 못한 상태로 업무만 했습니다. 고객의 불만 사항에 눌리고, 회사 업무에 눌리면서 즐기지 못한 거 같습니다.


지금은 내 업무 시간을 자유롭게 정하고, 강의 시간을 조절하면서 여유도 즐기고 회사 다닐 때보다 짧은 시간을 투자하며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최대한 일하는 시간을 더욱 줄이면서, 남은 시간은 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모두 자동화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하며 책을 쓸 수 있는 그 날이 멀지 않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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