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글을 쓰기 위해

정리의 시간

by 황올이

안녕하세요. 황올이입니다.

이런 글을 작성해본 적은 없는데 오늘은 조금 새로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글쓰기를 다시 시작한지도 어언 한 달을 넘었네요.

그동안 저는 매일매일 한 편 이상의 글을 작성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저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할까요.



처음에는 정말 열정적이고 에너지를 전부 쏟아부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 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머릿속을 스치는 아이디어를 글로 구체화하다보니

소재는 그래도 여러가지가 만들어지지만

저 스스로도 그렇고 주변의 평가를 들어보았을 때 만족스러울 정도로

글의 깊이가 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작성해서 세이브파일을 만들어두고

그 중 괜찮은 것들을 첨삭해서 정제된 글을 브런치에 올리고자 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에는 이제 사진이 첨부된 일기 같은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작성한 글들을 돌이켜보면 제가 깊이있게 꾸준히 고민해왔던 내용들을

어느 정도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새롭게 쓰려고 해도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잠깐 쉬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쓴 글들을 다시 보면서 정리 및 요약도 해보고 개선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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