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함이 사라진 자리, 닉네임이 피어났다.
7년의 직함이 새겨진 명함을 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나를 시스템의 부속품이 아닌, 내가 직접 지은 이름으로 부른다.
유튜브라는 낯선 바다 위에서 오직 나의 목소리로 첫 항해를 시작한다. 직함이 사라진 그 틈 사이로, 진짜 나의 이야기가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