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래 타고 오는 그대여
그대의 참사랑만 기억하려 하오
가끔씩 빗소리 타고 섞여 울리는 목소리
가슴에 쿵 박힐 때
늑골이 부서지는 아픔조차
외로움을 넘을 수 없었음을
부인하지 않으려오
외로울 때 사랑하지 말라는 무념의 언어에
나는 반기 를 드오
아담도 외로워 이브를 만났고
바람이 없는 곳에 열매도 없겠지만
외로움을 등에 없고
서성이는 그 길에서
다만…..
그 바람 견딜힘 이 없었다고
솔직 하면 좋겠소
7살부터 겪은 어린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끊임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내 나이 65살, 이제 그 트라우마를 친구삼아 인생 2막을 살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