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회 적발, 투 아웃 가중처벌 대응방법

by 제이씨엘파트너스

안녕하세요. 제이씨엘파트너스입니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배우가 연기한 실제 모델로 알려져있는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어 직위가 해제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하루가 멀다하고 주취운전 사고가 발생되고 있는데요.


연말연시가 되면서 단순 적발 건수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적발된 후 재차 단속되는 재범률이 40%를 훌쩍 넘어섰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반복되는 음주운전은 단순히 실수가 아닌 상습적 행위로 간주되어 강력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2019년 이후 투 아웃 가중처벌이 적용되면서 음주운전 2회 적발부터는 훨씬 무거운 결과를 감수해야 하므로 사건 초기부터 신중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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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투 아웃 왜 초기 대응이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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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범의 경우에도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많은데요. 운 좋게 선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재차 적발된다면 그때부터는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 반복성과 상습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에 따르면 재범의 경우 단속기준인 0.03%만 넘기더라도 1~5년의 징역 또는 500만 원~2천만 원의 벌금형이 가능하며, 만취 수준인 0.2% 이상이라면 2~6년의 징역 또는 1천만 원~3천만 원 벌금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하게 수치상의 기준을 넘어 사회적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과거 처벌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실형 가능성은 더욱 상승하는데요. 특히 마지막 처벌에서 10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형량이 더 무겁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첫번 째도 벌금형 정도로 끝났으니 이번에도 벌금으로 마무리할 수 있겠지 라는 기대는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작은 소망일 뿐입니다.



접촉사고까지 발생했나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여 단순 적발된 상황도 처벌 수위가 높지만, 음주운전 2회에 사고로 이어졌다면 상황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전개됩니다.


피해자의 상해 여부에 따라 특가법이 적용되며, 최대 15년의 징역형 또는 고액의 벌금형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면 벌금형 처분은 없으며 최소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어 실형 처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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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아웃 가중처벌로 재범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구제 가능성은 더더욱 낮아집니다. 이때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피해자와의 신속한 합의를 이끌어 내야하며, 반성문과 재발방지계획서 및 탄원서 등 양형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건의 복잡성과 위험성을 고려하였을 때 개인적으로 모든 절차를 완벽하게 준비하기엔 한계가 존재할 수 있는데요. 미흡한 조치는 오히려 상황을 더욱 불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경찰단계부터

제대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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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건의 경우 크게 경찰단계, 검찰단계, 법원단계로 진행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마지막 재판에서 잘 해보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첫 경찰조사 단계에서 사건의 방향이 매우 크게 결정됩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한 마디라도 불명확하게 진술하거나 기억이 흐릿한 부분을 추측으로 답변하면 진술 신빙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후 검찰 단계까지 불리한 흐름이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재범이라면 일관된 진술은 더욱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검찰은 재범 사건에서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가능성, 비협조적 태도 등을 면밀히 따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요소가 확인되면 구속수사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에서 구속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음주운전 2회 적발 또는 사고 발생 시이므로, 조사 시점부터 성실하고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야만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벌을 낮추기 위한 핵심 대응 전략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 처럼 재범이라면 처벌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것이 아니라 재발 방지에 대한 노력과 진정성 있는 반성을 통해 처벌 수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한 노력은 진행하셔야합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음주운전 예방교육 참여 및 이수증 제출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구체적 계획 마련, 고 피해자와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 및 합의, 음주 후 운전을 해야 했던 부득이한 사정이 있었다면 관련 자료 제출, 가족 및 직장동료와 주변인의 탄원서 확보 등의 양형자료를 준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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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아웃 가중처벌 사건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사안별로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어떤 포인트를 강조해야 하는지를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특히 상습성 판단을 줄이기 위한 전략과 반성에 대한 진정성 강화,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근거 제시 등이 필요하며 이를 사건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투 아웃 제도는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이자 사회 전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미 적발되었다면 지체 없이 사건의 흐름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초기 대응이 미흡하면 이후 과정에서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어떤 자료가 필요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자문이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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