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곁에 두지 않았던 사람이다.
성인이 되면서 더더욱 그랬고 마음먹고 읽으면 작심삼일
이면 끝나고 했다.
1년에 1-2권도 읽지 않았던 나였는데 요새는 매일
출근길에는 독서를 한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나의 루틴으로 잡혀서 출근길에 책을 보는 게
기대도 되고 빨리 읽고 다음 책을 고르는 기쁨을 느끼는
중이다.
내가 이렇게 독서를 하게 된 계기는 사실 지금 다니는
회사복지때문이다.
계열사에 예스 24가 있어서 전자도서가 가능했는데
어느 날 출근길에 무심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항상 유튜브나 기사를 보면서 출근을 했는데 책을 보면
어떨까라고 시작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성취감이 크게
다가왔다. 그리고 전자도서의 가장 장점은 책을 들고나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 동료들은 아직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좋다고 한다. 나 또한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지만 규칙적으로 매일 읽기 위해서는 지금의 전자도서가 맞는 거 같다.
도서분야로는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들이 눈에 들어오고
아직 소설 쪽은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는 있다.
일단 책을 읽어서 장점은 그 이야기를 남에게 해줄 수 있고
좋은 이야기는 공유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나는 직업의
특성상 발표가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 부분이 크게 다가오는 것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한 거 또한
많이들 읽으신 “ 부의 통찰 “ (부아c 저) 이 크게 한 몫을
하였다. 읽으면서 내가 지금 현재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 과거의 모습 또한 나랑 너무 겹쳐 있어서 정말 몰입하면서 읽었고 조만간 다시 한번 읽을 생각이다.
그리고 몇 달 전 우연한 기회에 개그맨이자 작가가 되신
고명환 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 ”
결국 요약하자면 책을 많이 읽고 단 하루에 습관적으로
한 페이지만이라도 보라고 했다. 그게 본인 삶도 그리고
작가가 될 수 있는 근본이었다고
지금 나는 실천 중이고 꼭 지켜나가고 싶다.
책을 읽지 않았던 나와 지금 책을 읽고 있는 나의 모습을
비교상상하면서..
그리고 꿈이 생겼다. 언젠가는 나의 일대기를 한번
책으로 내보고 싶다는..
그래서 오늘도 내가 목표로 한 독서와 블로그 1일 1포를
실천 중이다. 나약해지지 않아야 하고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나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채찍질도 해주시기를 바란다.
멋진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난 오늘도 나에게 투자한다.
-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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