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엄마에게 와준 아들아,
너로 인해 엄마가 되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하고
너의 미소에 하루가 빛난다.
너를 키우는 동안
엄마도 함께 자라났다.
좋은 엄마가 되려 하기보다
네가 좋아하는 걸 응원하고,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이고 싶다.
아들아, 세상은 네가 살아가는 곳.
누군가 정한 길이 아니라
아들이 원하는 길을 걸어야 한다.
너의 선택을 존중하며
엄마는 언제나 곁에서 지켜볼게.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족으로, 엄마로 살게 해준 아들아
아들이 있어 엄마는 더 행복하다.
아들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