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런 사람이야

by 최윤미

엄마는 이런 사람이야


삶의 기준은 나로부터 시작이야.

나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알고,

그 마음으로 남을 품을 줄 아는 사람


나라를 위해 거창한 일을 하진 못하지만,

내가 닿을 수 있는 작은 세상 속에서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실천하며 살아가


화려한 요리는 못 해도,

가족을 생각하며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그 속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엄마는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해

조금씩 꿈을 이루며,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야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하고,

그 배움을 나눌 때 더 큰 기쁨을 느껴


엄마는 그런 사람이야.

사랑을 주고, 꿈을 꾸고,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