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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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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빈수
인생 쉽게 살고 싶은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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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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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직장인을 위한 서울 현지인 가이드.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소소하지만 유익한 회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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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회사원이지만, 흔치 않은 철학 전공자라서 철학도의 정체성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 철학, 책 등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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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섭
차성섭의 브런치입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남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그래서 삶에서 부딪히고 느끼고 떠오르고 깨닫고 하는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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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때로는 슬픈 마음을 쓰기도 하지만, 쓰고 나서는 늘 기쁜 마음이 떠오릅니다. 인생에서 그 여정을 더욱 즐겨보려 합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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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심장
바람이 많이 부는 조그만 집에서 고양이 넷과 함께 살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베란다 텃밭과 미니 오븐으로 행복한 평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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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혀노블
괴테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노력이라 부르는 글쓰기, 독서, 직무 공부등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하면서 겪은 일과 퇴사후에 겪는 방황 에세이를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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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미투자자의 회상
제시 리버모어와 마크 미너비니, 하워드 막스,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추종하는 투자자입니다. 경제와 주식관련된 의견 그리고 제 생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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