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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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실버
요가가 인생의 가치로 자리 잡는 중입니다. 길거리에서 데려온 강아지, 고양이, 남편(?)과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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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윤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마케터를 거쳐 블로그 마케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하며 나만의 일을 개발하는 여정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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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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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믿
고통이 필연이라면, 적어도 의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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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간호사여서 행복합니다. 필드에서의 시간들은
소중한 삶의 흔적을 따르는 여정입니다.
여행다니고 글쓰고 사람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짬날 때마다 종이에 글을 적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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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간호사작가이자 그림책성교육 전문가 정희정입니다. 최고그림책방을 운영하며, 하루의 일상을 그림책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주말 강의강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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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쉽게 읽히고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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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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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읽고, 보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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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