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양봉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명품 가방을 사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물건 집어넣는 가방에 그렇게 비싼 돈을 들여 가방을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런데 왜 그렇게 가방은 비쌀까? 당연한 얘기지만 수요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니까 비싼 것이다.
차트를 보는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차트매매를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당연히 차트를 너무 믿어도 안된다. 차트가 맞건 틀리 건 많은 사람들이 차트를 보고 매매를 하기 때문에 차트를 봐야 한다. 세력도 차트를 이용한다.
그래서 그 세력의 마음을 이용하여 트레이더들은 매매를 해야 한다. 수싸움이 펼쳐지는 것이다. 승자는 누구일까? 내 생각엔 시간 많은 사람이 이긴다. 좋은 주식을 싸게 사놓았다면 웬만한 주식은 대부분 상승을 한다. 버티기 싸움이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레시피가 중요하고, 레시피를 이용해서 얼마나 잘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많은 맛집이 있지만 레시피는 같은 듯 다르다. 만드는 방법도 다르다. 주식 투자도 비슷하지 않나 싶다. 수익 내는 방법은 다를 수 있다. 불법만 저지르지 말고 수익을 내면 되는 것이다.
내 계좌 불려주는 종목이 우량주다.
장대양봉은 개인이 만들 수 없다는데 의미가 뭐야? 장대양봉이 나타나면 주가가 오른다는데 정말 그래?
"장대양봉은 개인이 만들 수 없다"는 말은 시장 참여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캔들의 신뢰도가 다르다는 의미로, 기술적 분석에서 매우 핵심적인 개념입니다.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시가보다 종가가 훨씬 높은 캔들, 즉 하루 동안 주가가 강하게 오른 형태
아래/윗 꼬리가 거의 없고 몸통이 길수록 "장대"라고 부름
이 말의 의미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만으로는 그렇게 큰 폭의 상승을 만들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개인은 보통 소량 매매 + 분산되어 있음
반면, 기관(연기금, 외국인, 대형 헤지펀드 등)은 대량 자금으로 한 번에 들어올 수 있음
장대양봉이 나왔다는 건 ‘큰돈’이 들어왔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즉, 장대양봉 = 기관 or 세력의 의도적 매집 신호일 가능성
꼭 그렇진 않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긍정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대양봉 이후의 상황은 두 가지
강한 상승 + 대량 거래 → 신뢰성 높음
특히 저점 부근, 박스권 돌파 구간에서 나오면 상승 지속 가능성 ↑
기관이 매집하고 있을 가능성
‘개미 꼬시기’ 가능성 있음
뉴스 호재에 잠깐 튄 경우 → 단기 반등 후 급락 가능성
눌림목 없이 상승하면 고점에 물릴 위험도 있음
거래량 증가 + 장대양봉 : 매수세 강력함 → 상승 지속 가능성 ↑
저점에서 장대양봉 : 추세 전환 신호 가능성
고점에서 장대양봉 : 상승 피날레일 수도 있음 (주의 필요)
갭 상승 + 장대양봉 : 갭 유지 여부 확인 필요 (갭이 메워지면 하락 가능)
장대양봉은 개인이 못 만드나? 네, 대형 자금의 개입 없이는 어렵습니다. 장대양봉이 나오면 무조건 상승하나? 아니요. 하지만 확률적으로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거래량 동반 여부가 핵심입니다. 매매에 어떻게 활용하나? 장대양봉 + 거래량 증가 + 추세 돌파 → 신뢰도 높은 매수 신호로 활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