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하는 주식 8
정확한 지적입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은 매우 타당하며, "뜬구름 잡는 얘기다", "차트는 후행성이다"라는 비판은 금융 시장에서 실제로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제 그 근거와 비판, 그리고 왜 여전히 일부가 사용하는지를 객관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1930년대 대공황 직후, 건강 악화로 은퇴한 엘리엇은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다우이론, 수학, 자연의 질서(피보나치수열 등)를 바탕으로 시장 움직임도 자연처럼 질서를 가진다고 주장합니다.
시장은 투자자 심리의 반영이고, 인간 심리는 일정한 리듬과 패턴을 따른다.
이 리듬이 파동 구조로 나타나며, 이를 분석하면 시장의 미래 방향도 추정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상승 5 파동, 하락 3 파동의 구조가 **자연의 비율(황금비율, 1.618)**과 연결된다고 주장
파동의 길이, 깊이, 비율을 피보나치 수치로 측정하는 것이 이 이론의 주요 기법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차트는 기본적으로 과거 데이터입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도 현재까지의 움직임을 해석하는 데 쓰일 뿐, 실제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데는 일관성이 없습니다.
동일한 차트를 두고도 해석이 제각각입니다. 누군가는 "이제 3 파다", 다른 이는 "4파 조정 중이다"라고 주장.
결국 자기 해석에 따라 파동을 '짜 맞추는' 오류가 발생하기 쉬워요.
수많은 실증적 연구가 있었지만, 일관된 예측력을 보여준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통계적으로도 파동의 패턴이 유의미하게 반복된다는 증거는 부족합니다.
엘리엇 이론은 "시장 심리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숙련된 트레이더들은 **다른 기술적 지표(이동평균선, MACD, RSI 등)**와 결합하여 상황 판단의 보조 수단으로 씁니다.
예를 들어, "이 구간이 5파가 끝났다면 이제 조정이 올 수도 있겠구나" 정도의 시나리오 작성을 위해 활용합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은 "예측 도구"라기보다, "시장 구조를 해석하는 틀 중 하나"로 보아야 신중하고 현명한 접근입니다. 차트의 후행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기초적 분석(재무제표, 실적, 산업 분석)과 병행하여 시나리오를 세우는 데 참고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활용법입니다.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일관되게 맞춘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숙련된 전문가라도 해석이 다르고, 결과도 제각각입니다.
실제 투자에서 엘리엇 이론만으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으며, 이론 그 자체로는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매매에 직접 사용하면 위험한 이론이며, 쓸모가 있다면 시장 분위기를 이해하는 참고용 수준입니다. 초보자나 일반 투자자가 맹신하거나 따라 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 거래량, 패턴 등은 모두 과거 데이터이며,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시나리오 작성용 참고자료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엘리엇 파동 이론은 '이론'이지 '법칙'이 아니며, 투자 수단이 아니라 심리 해석의 도구에 가깝습니다. 믿고 매수·매도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혹시, 실제 투자 시에 어떤 분석 방식을 더 신뢰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까요?
기업의 진짜 가치를 파악해서, 싸게 사서 오래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 볼 것들:
실적: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이익 성장률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현금흐름
PER, PBR, ROE: 기업이 비싼지 싼 지 판단
워런 버핏, 피터 린치 같은 장기 투자자는 모두 이 방식 사용,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원한다면 기초 분석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무기
주식시장 전체가 어떤 흐름인지 보려면 꼭 필요합니다.
✔ 중요 지표:
금리 (기준금리, 채권 금리)
인플레이션 (CPI, PPI)
고용지표, GDP
환율, 국제정세
예: 금리 인상기에는 성장주↓ / 가치주↑,
금리 인하기에는 성장주↑ / 리스크 자산↑
매매 타이밍 잡는 데는 어느 정도 유용합니다. 하지만 “예측”하려 하지 말고, “확인”용으로 써야 합니다.
✔ 기본 도구:
이동평균선 (MA): 추세 파악
거래량: 수급 확인
지지선/저항선: 매수·매도 타이밍 참고
MACD / RSI / 볼린저 밴드: 과매수·과매도 상태 점검
차트는 보조도구일 뿐, 절대 맹신 금지
좋은 기업 고르기 → 기초적 분석
언제 들어갈지 판단하기 → 기술적 분석
시장 방향 감지 → 매크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