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파동이론, 달걀이론, 다우이론에 대해 설명해 줘

아빠와 함께 하는 주식 8

by JJ

1. 엘리엇 파동 이론 (Elliott Wave Theory)

랄프 넬슨 엘리엇(Ralph Nelson Elliott)이 제안한 이론으로, 주가 움직임이 일정한 패턴(파동)을 따른다고 주장합니다.

기본 구조: 상승장은 5개의 파동(충격파)으로 구성: ①②③④⑤ 하락장은 3개의 파동(조정파)으로 구성: A-B-C

심리 기반: 투자자들의 군중 심리가 반복되며, 일정한 파동 구조를 만든다고 봅니다.

적용: 주가의 흐름을 파동의 크기나 단계로 분석해 향후 방향을 예측합니다.

상승 5 파동 → 조정 3 파동 → 다음 상승 5 파동... 이렇게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20161015_141257.png?type=w3840 출처: 다비드의 코인수업


2. 달걀이론 (Egg Theory)

달걀이론(Eier Theorie)은 금리사이클을 달걀 모양으로 비유해 각 단계에서의 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개념입니다. 금리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과정에 따라 투자를 하는 방법입니다.

wQbYbue6SvAmZOXwZRffWFFgYIc.png 출처 : 비즈니스플러스(https://www.businessplus.kr)


3. 다우 이론 (Dow Theory)

찰스 다우(Charles Dow)가 제안한 이론으로, 현대 기술적 분석의 기초가 된 매우 중요한 이론입니다.

핵심 원칙 6가지: 시장은 모든 정보를 반영한다.

시장에는 세 가지 추세가 있다: 주추세, 중간추세, 단기추세

주추 세는 3단계: 축적단계 → 대중참여단계 → 과열 및 분산단계 평균은 서로 확인해야 한다 (ex: 다우 산업지수와 운송지수의 동조화) 거래량은 추세를 확인해 주는 보조 지표다. 추세는 명확한 반전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된다. 이 이론은 장기적인 추세 판단에 특히 유용합니다.


이 이론들은 신빙성이 있어? 정말 맞아?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세 이론 모두 일정한 신빙성과 유용성을 갖고 있지만, "정확하게 맞는다"거나 "절대적인 진리"는 아닙니다. 각 이론의 강점과 한계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정리해 드릴게요.


1. 엘리엇 파동 이론

강점:

시장 참여자의 심리 패턴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분석에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실제로 많은 트레이더들이 파동 이론을 근거로 매매 전략을 세웁니다.

한계:

해석이 주관적입니다. 같은 차트를 보고도 누구는 "3파"라 하고, 누구는 "5파 중 4파"라고 말하죠.

실제 시장은 단순한 패턴보다 더 복잡합니다. 뉴스, 전쟁, 정책, AI 트레이딩 등 예측 불가능한 요소가 많습니다.

요약: 숙련된 기술 분석가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과신하기 위험합니다.


2. 달걀이론

달걀이론에서처럼 금리가 낮을 때 자산 가격은 부풀어 오르며, 높을 때는 껍질이 단단해지지만, 너무 높거나 낮으면 시장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 자산 가격의 급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결국 시장의 심리와 자산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다우 이론

강점:

기술적 분석의 기초 원리이자 가장 오래된 이론 중 하나입니다.

"추세는 추세에 따른다"는 개념은 지금도 널리 사용됩니다.

지지선, 저항선, 거래량 같은 개념도 다우이론에서 기초합니다.

한계:

지금은 시장 구조가 많이 바뀌어서, 100년 전 철도·산업 중심 시장과는 차이가 큽니다.

시장 예측보다는 시장 해석에 가깝다는 비판도 많습니다.

요약: 기술적 분석의 기본기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독으로 예측 도구로 쓰기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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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이론들은 시장을 이해하는 하나의 관점일 뿐, 예언 도구가 아닙니다. 따라서 펀더멘털 분석, 뉴스, 거시경제 흐름과 함께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게 현명합니다.


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얘기해 줘. 쓸데없는 이론 공부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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