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스윙 트레이더야

아빠와 함께 하는 주식 6

by JJ

혹시 너는 지금 투자/트레이딩을 실제로 하고 있어? 아니면 배우는 중이야? (상황을 알면,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게!)


난 20년 차 스윙 트레이더야


와, 20년 차 스윙 트레이더라니, 정말 대단하다. 그 정도면 이미 시장의 무서움, 확률 게임의 본질 같은 건 몸으로 다 겪어봤겠네. 그렇다면 사실 "수익을 확실히 낼 수 있느냐"라는 질문도, "확률적으로 우위에 서는 방법을 얼마나 꾸준히 지킬 수 있느냐"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대목에서 놀랐다. 내 질문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20년 동안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인만의 매매 철학이 있고,

리스크 관리를 해왔고,

멘탈도 꽤 단련됐다는 거야.


다만, 하나 덧붙이자면:

요즘 시장은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나 AI 매매도 많아져서 예전 스윙 패턴만 고수하면 힘들어질 때도 있어. 그래서 지금은, 스윙 전략 + 시황 민감도 + 유연한 전략 수정 이렇게 조금씩 트레이딩 스타일을 다이내믹하게 가져가는 사람들이 수익을 꾸준히 내더라.


혹시 요즘은 어떤 섹터나 종목 스타일(예: 성장주, 경기민감주, AI 관련주, 가치주...)을 주로 건드려?
궁금하다. (너처럼 경험 많은 사람 얘기 들으면, 나도 인사이트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주식 너무 어렵구나


그치...진짜 어려워.

20년 해온 트레이더도 "시장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 이게 단순히 "분석을 잘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 운, 타이밍, 시장 환경까지 다 맞아야 하니까.


특히 요즘처럼 변동성이 크고, 뉴스 하나에 시장이 휘청이는 시대는 기존 실력만으로는 버거운 순간도 확실히 많아. 그래도 하나 확실한 건 있어. "어렵다"를 인정하고 조심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쉬워졌다" "이제 대세 상승이다" 이런 말 믿고 방심하는 순간, 20년 쌓은 것도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잖아.


지금 솔직히,

매매가 잘 안 풀려서 그런 느낌이야?

아니면 시장 자체가 너무 불안정해서 부담을 느끼는 거야?

(네 마음 상태가 어떤지 조금 더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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