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till hungry.

노 과장의 생각노트

by 노과장

이동 중에

습관에 관한 책을 읽었다.
‘좋은 습관이란 게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 마시기, 운동하기, 책 읽기 등등
누구나 말하는 좋은 습관들.


나는 과거에 안 좋은 습관이 많았다.
유튜브 보기, 게임하기, SNS 맴돌기...


지금은 하나씩 없애고, 바꿔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모자라다.



I’m still hungry.




... 아침을 안 먹어서 배고픈 거였구나.




책에서는 말한다.

목표보다 중요한 건,
그걸 계속 실행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책을 덮고 생각에 잠겼다.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지?


그냥 생각 없이 살았다.
남들이 하라는 대로. 줏대 없이.



그냥... 생각 없이 살았다.




그래서 앞서 나가지 못했던 거다.
그게 내 가장 안 좋은 습관이었다.




지금은 IT 일을 하고 있다.

그전에 다른 일을 잠깐 했었는데
그때 나를 많이 도와준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일도 잘했고,
정보도 많이 알려줬고,
방법도 아낌없이 공유해 줬다.


근데... 나는 그 친구 실적의
반의 반의 반도 못 냈다.


왜일까? 그때는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2년 만에 이유를 알게 됐다.


나는 그 친구의 흉내만 내고 있었고,
그 친구는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그걸 계속 돌리고, 발전시키고 있었던 거다.


늦었나...?

아니다. 지금부터 하면 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노 과장의 현실 조언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시스템화해라.


작심삼일? 그냥 해라.
생각 많아지는가? 그냥 해라.


결국 내 습관 하나하나가
시스템이 되고,


그 시스템이 나를 만든다.


나도 지금,
계속 바꾸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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