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6일 차
Rich dad and poor dad
255~286
교훈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재밌는 일화로 시작한다.
신문기자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저자를 인터뷰하러 왔다. 신문기자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꿈이다. 신문기자는 조언을 구한다.
저자는 세일즈 훈련을 받으라고 조언한다.
신문기자는 화가 나서 본인은 영문학 석사가 있고 전문 직종인 기자라고 한다. 왜 제가 세일즈맨이 돼야 하죠?
저자는 본인은 본인의 책을 두들기면서 책을 가장 잘 쓰는 저자가 아닌 책을 가장 많이 판 저자라고 소개하면서 끝난다.
가난한 인재가 너무 많다.
열심히 일하고 연봉 인상과 승진을 기대한다.
잘 안 풀리면 대학원을 가야 하나 자격증을 따야 하나 공부가 부족한 거야 생각한다. 그래도 이번 달에 이자 빼고 조금은 저금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이렇게 열심히 20년 일하면서 모은 돈하고 매년 쌓이는 퇴직금과 연금까지 기대한다.
그렇게 가난한 인재가 된다.
수많은 인재들은 햄버거를 잘 만드는 법에만 관심이 있고 햄버거를 팔고 배달하는 전체 시스템에는 관심이 없다.
부자 인재는 회사에서 한가지만 파는 게 아니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전체 시스템을 배운다.
#주요 전문 기술 두 가지
1. 세일즈
2. 마케팅
(글쓰기 말하기 협상하기 의사소통능력)
#주요 관리 기술 세 가지
1. 현금흐름 관리
2. 시스템 관리
3. 사람 관리
기부는 두 아버지 모두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었다.
줄수록 더 받는다.
부자 아버지 : 먼저 주어라.
가난한 아버지 : 남는 돈이 남기면 줄 거다.
(남는 돈은 절대로 생기지 않았다)
나는 어떤가?
나는 개발자로서 트렌드가 빨리 바뀌고 공부할게 계속 쌓여갔다. 나름 잘 따라가면서 좋은 평가도 받고 스스로도 늘어가는 게 느껴졌다.
그러나 계속 고민이 깊어졌는데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입사하기 전부터 가진 고민이었다.
내 사업을 하고 싶다와 개발자(전문가)로 살아야 하는가
둘 다 자신 있긴 했다. 4년 차쯤 지나니 전문가보다는 내 사업에 더 마음이 가있더라.
그전까진 몰랐고 오히려 전문가가 맞는다고도 생각했다.
간단히 히스토리를 적어보면,
일단 취업했으니 열심히 했고 퇴근하고 공부하고
주말엔 개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했다.
그렇게 6년이 지났다. 개인 프로젝트는 40여 개가 쌓였고 성공이라고 불릴만한 게 하나 있긴 한데 결국 실패. 또 다시 하고 있다.
최근엔 와이프랑 중대 결정을 하였고
기회가 되면 글로도 남겨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