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판별법입니다.
출처 모를 짜증과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들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다섯 가지
1. 전 날 잠을 충분히 잤는가.
2. 혹시 지금 배가 고프진 않은가.
3. 힘든데 표현을 못해서 억지로 하고 있는 일이 있진 않은가.
4. 주변이 너무 시끄럽진 않은가.
5. 최근 며칠 이내에 누군가의 부정적인 말에 맘이 상한 적이 있진 않은가.
객관적이고 산뜻한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시도해야 할 다섯 가지
1. 12시 이전에 잠자도록 노력해 볼 것.
2. 정성스럽고 건강한 한 끼를 맛있게 먹을 것.
3. 힘든 것을 인정할 것. (말할 대상이 있다면 하고, 없더라도 스스로 먼저 알아줄 것.)
4. 조용하고 편안한 혼자만의 공간/시간을 확보할 것.
5. 부정적인 기분의 근원지를 알아낼 것. (부정과 우울은 번식력이 뛰어나서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실제 원인보다 덩치가 커지고 곁가지가 붙는다. 가지를 치자.)
과부하일 때 떠올려야 할 다섯 가지 말
1. 꼭 그러지 않아도 괜찮다.
2.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3. 혼자 다 할 필요 없다.
4.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다.
5. 원하는 건 말로 하자.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