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잠재의식이란
어머, 00 엄마, 오랜만이에요~이제 자주 나오시는 거예요?
난 내성적이야, 난 혼자인 게 좋아
나는 원래 외향적 성향도 함께 타고났고 그 벽을 깨야만 한다
스스로 벽을 만든 순간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될 거야
행복한 엄마를 꿈꾸는 40대 워킹맘. 브랜드 미션 "엄마도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인지시키고 그 여정을 돕는다" 저서>> 공저 '그 집 식구들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