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forest)
by
이쁜도영
Jun 13. 2024
막연히
가고 싶던
길
그냥 손잡고
걷고 싶던
길
그게 너였으면
했던
길
스산한
바람도
인적도
없던
길
나무
공기에
내 몸
과
마음을
내려놓고
기대며
걷던
길
또
한주를 견
딜
힘을 주는
길
기대해 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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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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