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며
by
이쁜도영
Jun 15. 2024
우두커니
널 보
며
날 본
다
널 보
며
느낀다
하루종일
같은 곳에
서
뜨거운
태양과
차가운
비바람과
싸우고
그 틈
에
자라나는
그 틈
에
살아내는
널 보
며
날 본
다
널 보
며
느낀다
인내와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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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태양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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