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게
by
이쁜도영
Jun 15. 2024
늘
혼자였지만
여전히
혼자구나
비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염없이 내리고
그래
내리는
빗방울 속에
내한줌
눈물도같이
흘러가주렴
아무도
알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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