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은 버려 헤어지면 남이다

by 페르소나L

그가 나를 계속 생각할거라는


날 잊지 못했을거라는


그런 생각좀 버리자


왜 자꾸 혹시나 하는거냐


그래서 혹사나 돌아오면 만나기는 할거니


그것도 아니잖아


그냥 지워


어차피 안될 사이인데


그냥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그렇개 생각하고 살라고


왜 굳이 내가 더 힘들게


혹시냐… 그래도.. 이런 망상을 하냐고


바보같은 마음아


멈춰 하지마 그만해


이젠 없는 거니꺼


그 신기루를 가슴 속애서 자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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