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다니던 스카가 문을 닫는다-
준비가 안 되었는데 울컥 서운해진다.
어쩌면 나에게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어
스멀스멀 먹먹함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새롭게 변할 이 공간을 뒤로하며
인생길,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