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by Gongju

종종 다니던 스카가 문을 닫는다-

준비가 안 되었는데 울컥 서운해진다.


어쩌면 나에게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어

스멀스멀 먹먹함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새롭게 변할 이 공간을 뒤로하며

인생길,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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