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

by Gongju

두 딸을 챙기며

생각나 뒤적뒤적 찾다

입과 눈으로 남겨둔 게

다행이다 싶다.


홍콩과 마카오

가깝지만 먼 관계처럼

딸과 나, 너와 나도

가까이 있지만 먼 존재만 같다.


숙제투성이 육아

명품 레시피가 필요하다.

공감과 소통의 MSG를

마구마구 뿌려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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