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돌봄이 답답하다면 한 번 읽어 보실래요?]
독소처럼 쌓이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처음엔 자전거를 탔어요. 얼마 전부터 요양보호사가 하루 세 시간 오는데, 그 틈을 타서 30~80킬로미터를 냅다 자전거로 달렸죠. 달리며 노래도 불러요. 지금은 세 시간 동안 송내역 광장에 나가서 <벼룩시장> 배포 아르바이트를 해요. 어머니 반찬값, 제 담뱃값도 벌고 바람도 쐬는 거죠. 치매 어머니와 산 9년 후회 안 해요. -요리블로거 정성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