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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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남들과 달라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을 글로 채워 매꿔가며 하루하루는 성실히,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고싶은 싱글맘과 10대소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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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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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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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야
다시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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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풀업하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가정주부, 벨리댄서, 스포츠 지도사 그리고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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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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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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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사회부, 그 다음은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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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빅브레인》의 저자, 행동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결시킨 글을 쓰고 강의, 강연합니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 액션러닝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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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서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