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지키는 10초 멈춤
우리는 감정이 올라올 때 거의 반사적으로 몸이 반응하고는 한다.
거의 본능적으로는 “무언가 해야한다”고 느낀다.
말을 한다거나, 행동을 하거나, 억누르거나.
이런 가벼운 행함은 대부분은 바로 후회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바로 생기는 감정이 문제라는 말은 아니다.
그 감정을 바로 실행하려는 습관이 만들어 내는 순간의 실수가 이에 해당한다.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도,
내 마음을 망가뜨리려는 생각도
대부분은 이 짧은 반사반응에서 태어난다.
이러한 감정에 지지 않는 사람들은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바로 ‘10초 멈춤의 기술’
매우 간단하지만 간결함 속의 그 묵직함은 감히 그 누구도 평가할 수 없다.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딱 10초만 멈춘다면 감정은 행동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 짧은 틈이 실수를 막고 마음을 구해주는 순간이 된다.
10초동안 해야할 일은
하나, 심호흡 한 번.
둘, 지금 느끼는 감정을 한 단어로 붙여 보기
셋, 바로 반응한 후의 생기는 일의 후회할 가능성 생각해보기.
대부분은 이 단계에서 해답을 찾고는 한다.
사람은 바다와 같아서 감정은 마치 파도마냥
쉴틈없이 몰아치고 그 물살에 휩쓸리지 않는 법을 꾸준히 익혀야한다.
10초동안 멈추게 되면 파도 위에서 균형을 잡는 선장이 되는 것이다.
누구한테 상처를 받았을 때
누가 나를 불안하게 했을 때
내가 과도하게 예민해진 날
그 무수한 시간 속 단 10초만 투자한다면 충분하다.
잠깐 멈추는 사람은 결국은 더 멀리 가게 된다.
감정은 폭발 하는 것 보다 멈출 수록 더 강해지기 때문에.
오늘 하루
딱 한 번만 10초의 멈춤을 써보길 바란다.
그 효력에 감탄을 금치 못 할 것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