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블로그 만드는 20가지 방법

by 정작가


1. 제목과 내용을 일치시켜라.

제목과 내용이 일치해야 한다. 제목은 거창하게 정해놓고, 그에 따른 내용이 빈약하다면 방문자들이 속았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런 블로그에 신뢰가 갈 이유가 없다. 제목과 일치된 내용으로 충만한 블로그는 검색에도 유리하다.


2. 광범위한 제목은 자제하라.

너무 광범위한 제목으로 글을 쓰게 되면 검색에 노출될 확률이 적다. 가급적이면 세분화해서 제목을 올리는 것이 좋다. '제빵왕 김탁구 촬영현장에서'라는 제목의 포스트가 많은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만약에 제목을 '김탁구'라고 지었다면 그런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3. 검색을 통해 상위에 랭크된 블로그의 특성을 파악하라.

상위에 랭크된 블로그를 보면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런 블로그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다. 하지만 그것은 고유의 것이 되지 못하니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기 위한 방편으로 여겨야지 전적으로 그것에만 매달린다면 내 색깔을 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4.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었던 진솔한 경험담을 토로하라.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가기에 내가 겪는 경험은 세상에 하나뿐일 수도 있다. 이는 강력한 독자성을 확보하게 만든다. 진솔한 경험을 토로하다 보면 공감대가 형성될 수도 있다. 글을 마음의 감동이 최우선이다. 자신의 경험담 중에서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하여 블로그에 올려 보라. 많은 이들이 공감의 댓글을 달게 될 것이다.


5. 가급적이면 포스트를 많이 올려라.

다다익선이라고 많이 올리다 보면 그중에 하나 뜨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론 이전에 수없이 많은 글들을 유머사이트에 올렸는데 그중에 '공처가 18 행시'라는 글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었다. 중앙일간지에도 기재되었던 걸 보면 나름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6. 기왕이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곁들여라.

글만 올리는 밋밋함보다는 시간과 청각을 자극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글쓰기를 지향하는 블로그라 주로 글을 올리지만 가끔씩 사진을 올려보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7. 자신의 독창성을 살려라.

가끔 어떤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이곳저곳에서 펌질한 흔적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그러다 보면 자신의 독창성이 결여되기 마련이다. 블로그가 자기표현의 장이라고 한다면 그런 펌질은 특정 목적을 위해서만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내 블로그가 남의 콘텐츠로 도배된다는 것은 그리 썩 내키는 일은 아닐 것이다.


8. 꾸미지 말고 솔직하라.

가끔씩 방문자수에 대한 유혹에 사로잡힐 때가 있는데 그러다 보면 진실성이 결여되고, 무리한 시도를 하게 된다. 가식적인 내용은 블로그에 치명타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나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9. 활성화에 주목하라.

인기에만 편승하다 보니 오래되고,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접근에 소홀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 '전원일기'같은 경우는 아주 오랫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이지만 프로그램 폐지로 인하여 관심에서 벗어난 지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이런 드라마를 추억하는 한 편의 글을 블로그에 올린다면 전원일기를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10. 리뷰로그를 최대한 활용하라.

글쓰기에 리뷰만큼 좋은 것도 없다. 영화, 드라마, 도서리뷰 등 다양한 리뷰를 통해 블로그의 영역을 확장하라.


11. 가급적이면 글의 분량을 조절하라.

글이 너무 짧으면 성의가 없어 보이고, 너무 길면 읽기가 어려워진다. 적당한 분량으로 글을 올린다면 읽기도 편하고, 성의 없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12. 파워블로그를 방문하라.

파워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내가 알지 못하는 노하우를 발견할 수도 있다. 그것을 지침 삼아 활용한다면 머지않아 파워블로거의 영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3. 항상 포스팅에 관한 구상을 하라.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항상 포스팅할 주제를 생각하고, 검색하고, 찾는 길만이 블로그를 활성화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달아야 한다.


14. 이웃 간의 관계를 맺어라.

블로그에서도 관계성은 블로그를 확장시키는 지름길이다. 다녀간 블로거를 방문해 리뷰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직 이 부분에서는 좀 취약하지만 이웃관계의 설정을 통해 좀 더 블로그 활성화에 기여할 생각이다.


15. 포스트의 제목은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포스트의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고, 독창적인 언어를 통해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검색어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고, 방문자도 호기심을 갖고 찾을 수 있는 것이다.


16. 독특한 위젯으로 블로그를 장식하라.

독특한 위젯은 블로그의 성격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독창적인 위젯은 블로그에 옷을 입히는 방법이다. 적극 활용하라.


17.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을 하라.

블로그 자체에 대한 포스팅이 의외로 많다. 이는 블로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경험이나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놓아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18. 매일 포스팅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라.

일기나 명상, 명언에 대한 단상은 매일 포스팅할 수 있는 주제로 적합하다. 이런 포스팅을 통해 매일 글 쓰는 습관을 기른다면 블로그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19. 사회적인 이슈를 포스팅하라.

사회적인 이슈를 포스팅하는 것은 조회수에 연연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혼자만이 살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포스팅할 소재로서도 이슈는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


20. 글쓰기에 주목하라.

블로그를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언급을 회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글쓰기는 블로그에 있어서 필수사항이기 때문이다. 물론 음악이나 영화 등이 주류를 이루는 블로그는 예외일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글쓰기는 필수사항이다. 글이 없는 블로그는 존재조차 생각하기 어렵다. 글쓰기 공부를 통해 맞춤법을 익히고, 좀 더 미학적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방문자들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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