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외삼촌이 되었다.
오래도록 좋은 상태로 유지된 관계는
친구로 수렴收斂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태어난 그 친구에게.
자랑까지는 어렵더라도
부끄럽지는 않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인생은여름방학처럼 차카게(?) 잘 살아야겠다.
@mr_aetti
@mrs_aetti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2023_17
인생은 여름방학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