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카페 - 사자커피 (동경 키테점)
사자 커피 동경 키테점 --커피로스터의 뚜벅이 해외커피 탐방 149 스페셜티 커피로스팅 카페알트로
파나마스페셜티커피협회는(SCAP)는 16일 오후 6시(현지 시각)에 시작한 BOP 온라인 경매에서
엘리다 게이샤 커피 100파운드(약 45kg)가 10만2900달러(약 1억2000만원)에 낙찰됐다고
이날 밝혔다. 커피 한 박스를 1억2000만원에 사간 곳은 일본의 스페셜티 커피 기업 사자커피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한 잔에 10만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나온다
2017년에 파운드당 600불의 사상 최고가, 2019년 파운드당 1030불에 구매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사자커피에 가봤습니다
여기가 블루바틀도 아니고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커피를 마시러 줄을 서다,,,,
여기서 왼 쪽으로 줄이 길게 이어집니다
마주보는 테이블이 없고 양 쪽으로 길게 늘어진 테이블입니다
3명이 갔었는데 이어져 안지 못하고 떨어져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입이 벌어집니다
지금가지 보아온 커피가격중에 최고가입니다 한국돈으로 16만원정도입니다
에스프레소, Best of Panama 2019 Traditional No6 Los Lajones, Panama Geisha Esmeralda SazaCoffee Selected
3잔을 시켰습니다
에스프레소는 무난하고 가볍습니다 기분 좋은 향미입니다
사자 커피 파나마 게이샤
파나마 게이샤는 모두 사이폰으로 내려줍니다
알바가 내려 주니 살짝 불안합니다
Best of Panama 2019 Traditional No6 Los Lajones 입니다 1800엔 이니 19,00원 정도입니다
내추럴 프로세싱인지 발효취가 강하고 시금털털합니다 바디감도 약하고 꽃향기가 나는데 표현이 약하고 이내 사라집니다
Panama Geisha Esmeralda SazaCoffee Selected 1,000엔입니다
밸런스가 좋습니다 오일향이 납니다 애프터테이스트가 텁텁합니다
전체적으로 기대이하입니다
로스팅도 그렇게 잘 된 것 같지않고 추출에서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드립시 물줄기가 매우 굵습니다
제가 볼 때는 막드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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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카페알트로
커피 로스팅은 경험과 감각, 커피에 대한 사랑입니다
카페알트로 커피는 사람이 그것도
풍부한 경험과 커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볶는 커피입니다
카페알트로는 취향을 저격해내는 감성로스팅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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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더 좋은 커피를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스페셜티 커피는 카페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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