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가 아닌 안목에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한 인테리어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공간의 본질에 집중하며 그 이유를 찾아가는 이유디자인입니다. �️
대한민국 아파트의 가장 표준이라 불리는 '84타입(34평형)'.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구조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요? 최근 하이엔드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분들의 공통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아파트 특유의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을까?"입니다.
오늘은 TV와 소파가 주인공이었던 거실을 온 가족의 소통 공간으로 바꾼, 대면형 주방과 라이브러리 거실 인테리어의 핵심 포인트를 다뤄보겠습니다.
TV를 치우고 얻은 '라이브러리 거실'의 여유
거실 벽면을 가득 채웠던 대형 TV 대신, 가족의 취향이 담긴 서가나 예술적인 아트월을 배치해 보세요.
거실은 이제 단순히 영상을 시청하는 곳이 아니라,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홈 라이브러리'로 변모합니다.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TV가 없으면 허전하지 않을까?"입니다.
하지만 막상 TV를 치우고 나면 공간의 중심이 '화면'에서 '사람'으로 옮겨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시선이 벽에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향하게 되죠. 이때 벽면 전체를 붙박이 서재로 구성하되, 앞서 강조했던 매립 수납 형식을 적용하면 시각적인 압도감은 줄이면서 수납력은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문을 닫으면 정갈한 벽체가 되는 설계, 그것이 하이엔드 인테리어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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