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도 넓어 보이는 마법 | 이유디자인
공간의 크기는 물리적 면적보다 시각적 연속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대형 800각 타일과 경계를 없앤 무몰딩 수납 설계를 통해 좁은 아파트 구조를 하이엔드 갤러리처럼 넓고 깊이 있게 변모시키는 이유디자인만의 레이아웃 전략을 공개합니다.
시각적 개방감의 핵심, '면'의 확장과 '선'의 정리
많은 분이 좁은 집을 넓게 보이게 하려고 단순히 화이트 톤의 벽지만을 고집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이엔드 인테리어의 핵심은 컬러보다 '면의 일치'와 '선의 생략'에 있습니다. 우리 눈은 시선이 끊기지 않고 멀리까지 이어질 때 공간을 더 크다고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디자인은 이를 위해 '미니멀리즘 웰니스' 설계를 제안합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몰딩, 벽과 바닥이 만나는 걸레받이, 그리고 가구의 돌출된 손잡이와 같은 '시각적 노이즈'를 제거하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800각 타일과 무몰딩 수납의 독창적 분석
1. 600각을 넘어 800각(800x800mm) 타일의 시대 기존의 표준이었던 600각 타일보다 면적이 1.7배가량 넓은 8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은 바닥과 벽면에 적용 시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음매(Grout Line)의 최소화 : 타일이 커질수록 시선을 분절시키는 줄눈의 숫자가 줄어듭니다. 바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원석처럼 보이게 되어 공간이 확장되어 보입니다.
정교한 수평 시공 : 대형 타일은 단차를 맞추는 것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유디자인은 레이저 레벨기를 활용한 정밀 시공으로 발끝에 걸리는 느낌 없는 매끄러운 바닥을 완성합니다.
2. 벽처럼 보이는 '무몰딩 수납'의 마법 수납장은 많을수록 좋지만, 밖으로 드러나는 수납장의 형태는 공간을 좁게 만듭니다.
천장 라인 일치 : 상부 몰딩을 없애고 천장 끝까지 가구 도어를 올리는 방식은 벽면이 수직으로 확장되어 천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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