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많은 분야에서 대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뉴스에서는 신입 채용 감소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러다이트 운동이 다시 언급되는 것도 낯설지 않다.
그래서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이 커진다.
어떤 모임에 나가도 AI 시대에 살아남는 인재상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 할 사실이 있다.
우리의 경쟁자는 AI가 아니다.
AI는 가치중립적이다.
스스로 욕망하지도, 행복을 추구하지도 않는다.
단지 입력이 있어야 출력하는 학습 모듈일 뿐이다.
진짜 경쟁자는 AI를 활용하는 “누군가”이다.
누가 더 빠르고, 누가 더 현명하게 이 도구를 쓰는가에 모든 것이 달렸다.
사람만이 욕망하고, 행복을 추구한다.
이 중 어느 것도 AI는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