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그녀의 생일파티를 위해
고기를 썰고
케이크에 불을 붙였습니다.
생일이 음력인 관계로 매년 생일을 잊고
지나가다
올 해는 음력 계산기로 날짜를 몇 번이나 확인한 후에, 짜잔 생일파티를 열었습니다.
모처럼의 온 가족 나들이에
아이들이 들뜬 것은
사실입니다.
그녀도 기뻐했고요.
덤으로 저녁식사 20% 디씨의 행운까지
누리게 됐습니다.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풍성함이 있으면,
말과 행동을 지켜볼 여유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펴볼 여유도
생기나 봅니다.
아침 충만 명상은 꼭 해야겠습니다.